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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made Records Remixes [1998]

2012. 10. 31. 14:00


Readymade Records Remixes [1998/01/21]



80년대 변변한 음악전문 레이블 하나 없던 우리에겐 Readymade란 레이블은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Readymade label을 이끌며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음악과 패션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얻은 Pizzicato Five, elctronic의 진수를 보여준 FPM,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5th Garden의 Remix 곡들까지 시부야계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이라 하겠다. / hanihani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