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무언가 / Murray Perahia
멘델스존이 1830년 부터 쓰기 시작해서 평생에 걸쳐 조금식 완성된 <무언가집>은 슈베르트의 <악흥의 한때>난 <즉흥곡> 등과 함께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간결한 선율과 반주, 고상한 기품이 깃든 로맨티시즘이 강한 대중적인 감화력을 가진 작품이다. 멘델스존이 붙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제목 '무언가(Lieder ohne Worte)'라는 말의 의미는 노래이기는 하되 말이 없는 노래라는 뜻이다. 즉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노래 없이 피아노로만 노래하는 작품'이다. 모두 8집, 49곡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각각의 표제는 대부분 사후에 붙여진 것들이다. 그 중 특히 '사냥의 노래', 베니스 곤돌라의 노래(Op.30 No.6)', '이중창(Op.38 No.6)', '실잣는 노래(Op.67 No.4)', 그리고 '봄의 노래' 등이 유명하다. [네이버 명곡 명연주]
05.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19 No.3
06.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67 No.2
07.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0 No.4
08.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19 No.1
09.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19 No.5
10.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0 No.6
11.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8 No.3
12.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102 No.5
13.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8 No.2
14.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0 No.2
15.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67 No.1
16.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38 No.6
17.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67 No.4
18.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53 No.4
19.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6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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